작업의 외로움
머리속에 있는 것을 그대로 종이에 표현하려고 하는데 어렵다. 끄집어 내서 옮기다 보면 뭉개져 버린다. 뭉개트리지 않을려고 하는 노력을 주변사람들에게 말하면 이해해 주는 사람이 없고, 뭉개진 다음엔 뭉개지기 전에 그것이 원례 이것이었다고 말하는데 아무도 알아주는 사람이 없다. 내 부인될 사람은 이해해주고 알아줬으면 좋겠다.
by 판지상자 | 2009/06/25 04:10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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