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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렇게 자유롭게 기타치며 작곡하고 노래하면서 내 마음을 표현할 수 있음 참 좋겠다 ㅎㅎ
가진걸 모두 다 쏟아 부어서 만들었다. 그래서 결과를 기다리는 지금이 너무 떨리고 긴장된다. 가진걸 모두 다 쏟아 부었다고 앞에 썼는데, 지금은 이건 좀더 이렇게 했어야 했고 저건 좀더 저렇게 했어야 했는데 하는 생각이 자꾸 든다. 이 초조함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옆에 있었음 좋겠다.
새 작업을 완성했다. 제목은 '생일 축하해' 다. 그림이 커서 액자 값으로 700파운드나 써 버렸다. 내일 액자 속에 들어간 그림을 처음보게 된다. 잘 나왔으면 좋겠다. 작업 끝난 후의 방은 도둑맞은 방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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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속에 있는 것을 그대로 종이에 표현하려고 하는데 어렵다. 끄집어 내서 옮기다 보면 뭉개져 버린다. 뭉개트리지 않을려고 하는 노력을 주변사람들에게 말하면 이해해 주는 사람이 없고, 뭉개진 다음엔 뭉개지기 전에 그것이 원례 이것이었다고 말하는데 아무도 알아주는 사람이 없다. 내 부인될 사람은 이해해주고 알아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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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판지상자 이전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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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하나를 완성 했는데..
by 판지상자 at 07/14 안녕오빠 그러니까 나는.. by 이수민 at 11/30 민호야, 나 한영교회 .. by 김성수 at 11/06 씁쓸한거 좀 들어달라고 .. by 판지상자 at 10/27 제가 씁쓸한건지 씁쓸함.. by 지인 at 10/27 민호님 작품중에 제일 .. by 정은 at 09/25 아 그리워진다 아들들과.. by 김명숙 at 06/03 쭉쭉 스크롤하다가 밑에.. by saltyJiN at 05/31 와서 보고 읽어 주셔서 .. by 판지상자 at 05/30 벨리에서 보고 찾아왔습.. by 경상 at 05/30 | |||